폭설 및 한파 대비 시설안전, 화재 예방 등 중점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폭설과 한파 등 동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동절기 점검을 60일간 꼼꼼하게 진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동절기 안전점검’을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