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중앙도서관이 재개관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실천 공간 ‘Story&’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도서관 5층 공간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작 실험실’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 기둥, 바닥과 테이블은 콘트리트에 플라스틱 골재를 섞은 재활용 자재를 사용했으며 화장실에는 센서가 자동으로 물 공급을 중지하는 절수형 수도꼭지를 설치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중앙도서관이 재개관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실천 공간 ‘Story&’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도서관 5층 공간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작 실험실’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 기둥, 바닥과 테이블은 콘트리트에 플라스틱 골재를 섞은 재활용 자재를 사용했으며 화장실에는 센서가 자동으로 물 공급을 중지하는 절수형 수도꼭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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