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국민들에게 해양경찰서 해양오염 방제업무를 알리고, 민간 방제세력과의 협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오염방제 소식지 “반하다”를 자체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 소식지 “반하다”는 ‘반갑게 마주잡은 두손, 하나 되어, 다함께 깨끗한 바다를’의 줄임말로, 청정바다 완도를 지켜나가기 위해 완도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주관으로 제작 되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국민들에게 해양경찰서 해양오염 방제업무를 알리고, 민간 방제세력과의 협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오염방제 소식지 “반하다”를 자체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 소식지 “반하다”는 ‘반갑게 마주잡은 두손, 하나 되어, 다함께 깨끗한 바다를’의 줄임말로, 청정바다 완도를 지켜나가기 위해 완도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주관으로 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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