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 옥천군드림스타트 아동에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가 1일 옥천군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치약, 칫솔 등 1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탁했다.

정민우 대표는“지난 10월 향수뜰 박은경 사무장과 옥천군보안관에서 기탁한 위생용품이 아동과 가정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며“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