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상경기 부양을 위해 내년부터 삼척사랑카드를 상시 특별판매로 전환한다.
삼척시는 내년 1월부터 개인 월 한도액 50만원으로 실 사용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단, 추가 사용 시 인센티브는 미지급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상경기 부양을 위해 내년부터 삼척사랑카드를 상시 특별판매로 전환한다.
삼척시는 내년 1월부터 개인 월 한도액 50만원으로 실 사용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단, 추가 사용 시 인센티브는 미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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