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경제활성화·문화관광 등 7개부문 호남권 최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암군이 광남일보 주관 2021년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종합대상”에 선정,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3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13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남일보 주관 27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안전환경 ▲인적자원육성 등 7개부문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에게 포상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