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대표이사 김용선 진현기)이 1일 진현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차기년도 경영전략을 조기 수립하고 조직의 안정과 혁신을 위해 총 9명의 임원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진현기 신동아건설 신임사장. [사진=신동아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