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까지 수소생태계 구축 관련 1차 인식조사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 상설 숙의시민단 521명을 대상으로 숙의시민단 첫 번째 의제로 선정된‘인천형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해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1차 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 전부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7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성별, 연령별 비례를 고려한 521명의 시민 참여단을 모집해 전국 최초로 상설 숙의시민단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