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까지 62일간 진행, 저소득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의료비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1일 애뜰광장에서‘희망2022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구호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모금 목표액은 전년보다 115% 증가한 77억 2천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