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143명이 요양보호사 보조업무부터 바리스타 등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두 차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도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143명이 요양보호사 보조업무부터 바리스타 등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두 차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도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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