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2월 6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청결한 위생상태와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물가안정업소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