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공공 아동보호체계 조기 정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중앙 컨설팅을 세 차례 추진했다.

이번 컨설팅은 공공 아동보호체계 정착을 지원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수집, 반영하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자체 대상 컨설팅으로 서귀포시는 타 지역 5개 지자체와 함께 올해 처음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