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홈체크가 신규 동행 서비스를 런칭 소식을 전했다.

부동산 매수 및 전월세 입주자를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동행해 주택 상태 점검을 통해 보이지 않은 위험요소들을 찾아 주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