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올해 광군제 행사에서 전년 2600억원 대비 42% 성장한 약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12일 LG생활건강은 올해 알리바바와 틱톡(더우인) 중심으로 진행한 광군제 행사에서 럭셔리 화장품 후, 숨, 오휘, CNP, 빌리프 브랜드가 약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후 천기단 화현 2종세트. [사진=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