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새 미니앨범 ‘Peaches’(피치스)를 발매한다.
카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Peaches’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곡으로,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새 미니앨범 ‘Peaches’(피치스)를 발매한다.
카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Peaches’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곡으로,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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