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국민 복리 증진을 위해 K-water 아라뱃길지사가 주최하고, 수자원환경산업진흥(주)이 주관한 스탬프 투어 ‘아라뱃길 힐링 나들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9일 수자환경산업진흥(주)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6일간 아라뱃길 힐링 나들이를 진행한 결과 4,097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