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사업 종합상담, 세무·노무 등 전문 상담, 마케팅 교육 순으로 수요 높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14일간 여주시 소상공인 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관내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62명이 참여했다. 센터 프로그램 참여 희망 여부, 가장 필요한 사업 등 8개 항목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