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전통명가 3개소, 군산명예전통명가 3개소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명가를 발굴해 소상공인들의 지원사격을 나선다.

시는 2021년 군산전통명가로 현대칼라, 쌍용반점, 계곡가든 3개소와 군산명예전통명가인 바게뜨과자점, 우리기획, 군산실비횟집 등 3개소를 선정하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