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기원을 위한 한국예총 봉화지회 회원들 작품 전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한국예총 봉화지회가 주관하는 ‘2021 코로나 극복 통합전’이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자문화생활관 누정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사)한국예총 봉화지회와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등 회원들이 합심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의 마음을 달래고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만큼 코로나19를 극복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