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관심과 정훈활동으로 복무상태 점검 및 인권 침해 예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의무경찰 감축으로 인한 선,후임 업무 분담 상태와 인권 침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휴가,외출 실시로 발생 가능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무경찰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군 복무기강 확립과 자체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경찰서,파출소,함정에 배치되어 복무중인 의무경찰 총원(66명)에게 특별 정신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