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동구 관내에는 7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210여 명의 장애인이 물품 생산, 위생 용역 등의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