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노량진역 인근 컵밥거리 및 먹자골목(만양로) 일대에서 ‘노량진 청춘페스티벌, 공상공생’을 개최한다.

‘공상공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노량진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층의 노량진 방문을 유도해 공시생과 상인이 공생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