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정 50세대에 75톤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지원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경감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해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