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4일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자원 네트워크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금정구에는 1241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