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20개 사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그간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국민적 관심 속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던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의 열기가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세계 가치사슬(GVC, Global Value Chain)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유망기업을 20개사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