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정우진)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725억원, 영업이익 279억원, 당기순이익 44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비 각각 14.8%, 18.6%, 38.7% 증가했다. 특히 올해 3분기는 창립 이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NHN 사옥. [사진=NHN]

3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추석 연휴와 인기 IP(지식재산권)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효과로 전분기비 10% 증가한 95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PC와 모바일을 합산한 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