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커피(글로벌 CEO 조나단 브루니어)가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에 나섰다.

테크 기반 커피 브랜드 플래시커피(Flash Coffee)가 29일 신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플래시커피 신사 플래그십스토어. [사진=플래시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