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11월 30일 구천면로 일대에 보건‧복지‧문화 복합 시설 ‘천호 아우름 센터’(구천면로 297-5)를 개소한다.

‘천호 아우름 센터’는 구천면로 일대 소생활권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복지 증대를 위해 조성한 시설로 ‘천호보건지소’, ‘1인가구 지원센터’ 등 성격이 다른 기관들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