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대학생들에게 구정 업무 체험과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