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일부 급경사지와 급커브 구간에 친환경 도로열선 시스템을 11월 중순 설치완료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급경사나 급커브 구간의 도로는 적은 양의 잔설에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제설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곤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