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점검하기 위해 지난 26일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지자체,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기관이 실시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으로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으나 올해는 토론훈련 중심으로 최소화해 운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