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둔포 관대3교의 재해복구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3일 200mm 이상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관대천을 횡단하는 관대3교 교각부분이 침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