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프로젝트를 확대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우즈베키스탄 대외투자무역부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엔 김진현 SK에코플랜트 그린리노베이션사업그룹장, 바파예프 우즈베키스탄 대외투자무역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김진현(오른쪽) SK에코플랜트 그린리노베이션사업그룹장이 바파예프(왼쪽) 우즈베키스탄 대외투자무역부 차관과 지난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