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 안전한 동구 만들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과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수환)는 지난 25일,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청소년지도위원과 동부경찰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시설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