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동구는 산계마을(산수1동·계림1동)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내 마을사랑채, 경로당 등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건강거점 공간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아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산수1동 마을사랑채, 산수경로당, 푸른 개미다락과 계림1동 작은도서관에 체지방측정기(인바디), 자동혈압계 등을 구비하고 동구보건소, 동구중독관리센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마을건강거점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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