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적극적인 재택치료 활성화로 코로나 극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범정부 차원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11월 1일부터 시행한 재택치료가 4주차 시행결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간 대구시 추진 실적은 28일 0시 기준 전체 확진자 중 12.1%, 치료 중 환자는 94명, 누적 치료자는 200명, 병원으로 전원자는 14명, 생활치료센터로 전원자는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