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타이타늄 기반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활성화 기술세미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특화단지내 입주기업 및 학계, 연구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타늄 기반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활성화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 기반 생활소비재 산업 동향 교류, 타이타늄 중간재 및 제조기술 현황 공유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