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횡성읍 김동석 어르신(95세)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한다.
화랑무공훈장 전수 사업은 국방부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 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범국가차원에서 추진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횡성읍 김동석 어르신(95세)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한다.
화랑무공훈장 전수 사업은 국방부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 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범국가차원에서 추진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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