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보건소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 감염병대응의 과중한 업무 중에서도 전국 보건소 중 6.25전사자 유가족 시료 채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9일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12만 4천여명의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기 위한 호국보훈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보건소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 감염병대응의 과중한 업무 중에서도 전국 보건소 중 6.25전사자 유가족 시료 채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9일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12만 4천여명의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기 위한 호국보훈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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