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성시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7일 수원여자대학교 해란캠퍼스와 인제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52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