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어느 날’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발표회에 참여한 김수현은 “원작인 영국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너무 감명 깊게 잘 봤다”라고 밝히며 “영국과 미국의 현수들이 가진 매력을 제가 한번 소화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도전을 해보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