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암군은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북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을 완료하였다.

신북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은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전남형 안심 공동-홈 사업 1호”로 선정되어 사업비 8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집단화된 독립 주거공간 10호를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