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가 도내 최초로 개소한 원스톱 체계의 복지상담 창구인 진주복지콜센터의 이용자 만족도가 73.2%의 ‘높음’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는 10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올 들어 콜센터를 1회 이상 이용했던 500명을 대상으로 ‘진주복지콜센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