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 출신인 작곡가 이상근(1922~2000) 선생의 음악과 그 음악을 기리기 위한 ‘2021 진주 이상근국제음악제'가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영성아트홀, 경상국립대 콘서트홀 등 진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상근국제음악제는 ‘영남음악의 대부', '한국의 차이코프스키'로 평가받는 이상근 작곡가의 작품세계와 음악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 출신인 작곡가 이상근(1922~2000) 선생의 음악과 그 음악을 기리기 위한 ‘2021 진주 이상근국제음악제'가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영성아트홀, 경상국립대 콘서트홀 등 진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상근국제음악제는 ‘영남음악의 대부', '한국의 차이코프스키'로 평가받는 이상근 작곡가의 작품세계와 음악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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