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팔달구 매산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25일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산초등학교 일원에서 매산동 새마을문고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 등 일부 운영을 재개한 매산동 새마을문고는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지어지기 전까지 매산동 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해있고,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방학기간 동안은 오전 10시부터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