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1주일간 경리단길 아트&디자인 페어(ART & DESIGN FAIR) 행사를 연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기를 살리고 원조 ‘리단길’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1주일간 경리단길 아트&디자인 페어(ART & DESIGN FAIR) 행사를 연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기를 살리고 원조 ‘리단길’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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