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안전한 세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는 수능 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5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지도단속에는 김천시청, 김천경찰서, 김천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4개 기관 12명이 참여하여 신음동 일대 음식점, 편의점 등 30여개 업소에 대해 지도단속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