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문화재단이 ‘제15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각각 한류 문화발전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과 대표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권위 있는 대회인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IFEA World)의 한국지부가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