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25일 '한-캐 인공지능(AI) 공동연구센터 운영사업'의 3차년도 시행에 앞서 실증기업의 추진 상황 및 현안 확인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사업'은 창원시가 한국전기연구원(KERI), 캐나다 워털루대와 손을 잡고 창원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장 내 제조 빅데이터를 수집 · 분석하여 딥러닝 등 제조 AI 고도화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장 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등 제조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