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현대무용 ‘신체파동소리’가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신체파동소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